[라이트룸CC for iPad] 라이트룸CC 기초강좌 4탄 <사진 색상 조절하기-2>


라이트룸CC를 배우는 과정에서 개인기록용이자 간단한 정보 공유를 위해 글을 올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초보자이기 때문에 틀린 부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전문가의 설명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 많습니다. 참고하셔서 봐주시고 언제나 틀린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플랜 : 라이트룸CC 프리미엄 모바일 플랜(6,000원)

장비 :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

촬영 : 아이폰X 라이트룸CC Raw DNG촬영


참고로 전 아이패드 프로 3세대를 사진 보정 용도로 구매하였고 물론 컴퓨터로 할 수 있지만 아이패드로만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순서는 제가 사진을 편집하는 과정입니다. 다른 과정은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1탄. 사진 자르기 및 회전하기

2탄. 사진 밝기 조절하기

3탄. 사진 색상 조절하기 1편

4탄. 사진 색상 조절하기 2편



저번에는 사진의 색상 중에 색온도, 색조, 생동감, 채도를 조절했었습니다. 색의 전체적인 느낌을 조절했다면 이번에는 색깔별로 조절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탭에서 오른쪽 위에 색상표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렇게되면 빨간색부터 마젠타까지 색깔이 쭈욱 나오는데요. 여기서 색상별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색을 조절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색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오른쪽 위에 마우스포인터를 눌러주시고 사진에서 바꾸고 싶은 색의 부분을 클릭해주시면 자동으로 색을 선택해줍니다.


그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색조(Hue) : 색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빨간색, 주황색, 노랑색, 초록색, 아쿠아색, 파랑색, 자주색, 마젠타색이 모두 색조이며 색조를 변경하여 다른색깔에 가까워지게 색상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주황색을 대표로 보겠습니다. 색조를 빨강쪽으로 내려주면 주황색 전 색인 빨강색에 가까워집니다. 반대로 색조를 노랑색쪽으로 올려주시면 사진의 주황색 부분이 노랑색에 가까워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색조 변화를 통해서 사진의 전체적인 색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2. 채도(Saturation) : 채도는 색의 선명도라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채도를 올려주면 색이 진해지고 채도를 낮춰지면 색이 흑백에 가까워집니다.



이번에도 주황색을 예로 해보겠습니다. 채도를 낮춰주면 사진의 주황색 부분이 색이 약해져 흑백에 가까워집니다. 반대로 채도를 올려주면 사진의 주황색 부분이 진해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3. 광도(Luminance) : 채도가 색을 진하게 한다면 광도는 빛의 양을 조절해서 색을 밝게 또는 색을 어둡게 해줍니다.



광도를 낮춰주면 주황색부분의 밝기가 줄어들어 어두워지고 광도를 높여주면 밝기가 높아져 밝아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색조는 색상환에서 색을 주변색으로 변경하는 것, 채도는 색의 진하기를 조절하는 것, 광도는 색의 밝기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진을 보정해보았습니다.



먼저 빨강의 색조를 낮춰 마젠타색쪽으로 옮겨주고 채도를 올렸습니다. 주황색은 거의 손대지 않았구요.



노랑색도 거의 만지지 않았구요. 하늘의 아쿠아색이 너무 튀는 것 같아서 파랑색쪽으로 색조를 변경해주고 광도를 낮춰 어둡게 하였습니다.



파랑색을 보랏빛이 나게 색조를 옮겼습니다. 마젠타는 그대로 두었구요. 


또한 전체적으로 광도를 낮추어 일몰사진에서 제가 내고 싶은 분위기가 나도록 어둡게 하였습니다.




왼쪽은 색의 세부사항을 조절하기 전 오른쪽은 색의 세부사항을 조절한 내용입니다. 전체적으로 마젠타색의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요. 하늘과 바다가 보랏빛을 띄고 노을을 좀 강하게 했더니 제가 내고싶은 느낌이 어느정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편에서는 색상탭에 이어서 효과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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