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사용 꿀팁] 바탕화면의 파란색 화살표 없애는 방법 (의미, 기능 설명서)

안녕하세요! 어나더레벨의 이야기보따리 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레벨이 다른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윈도우10을 사용하시다 보면 아래와 같이 바탕화면 또는 문서에 있는 파일, 폴더에 파란색 화살표가 생기고 속도가 살짝 느려진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파란색 화살표는 C드라이브의 용량이 부족할 때 윈도우10에서 자동으로 설정하는 경우로 파일, 폴더를 압축하여 저장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압축을 하여 용량이 낮아지지만 실행을 할 때 자동적으로 압축을 풀어 실행하기 때문에 느려지는 현상이 생기는데요. 왠만하면 용량 문제를 해결하고 이 기능을 해제해야 조금 쾌적하게 윈도우10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제하려면 해당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가세요.

▶그리고 일반 탭에서 아래 고급을 눌러주세요.

▶여기까지 들어가셨다면 아래 내용을 압축하여 디스크 공간 절약에 체크되어 있을 텐데요. 이것을 해제 해주시고 적용을 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파란색 화살표가 없어지고 해당 폴더에 들어있는 하위 파일, 폴더까지 모두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위처럼 해결을 하면 새로 생성되는 파일이나 폴더에 추가적으로 계속 파란색 화살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를 전체적으로 해제를 하시려면 아래처럼 아무 폴더나 들어가 주세요.

▶그리고 왼쪽 바로 가기 탭의 바탕 화면에 마우스 우클릭 > 속성으로 들어가 주세요.

▶그리고 위처럼 일반 탭 > 고급 > 체크해제를 하시고 적용하시면 바탕화면의 모든 파일, 폴더에 적용이 되고 새롭게 생성하는 파일, 폴더에 모두 파란색 화살표가 생기지 않게 됩니다.

▶이렇게 바탕 화면이나 문서 등을 압축 해제하셔서 사용하시면 더욱 쾌적하게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