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야기/광주 카페 하일하살 2020. 6. 8. 11:45
주말 아침에 매번 샌드리아나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집 근처에 있는 빽다방에 가서 사라다빵과 소세지빵을 먹어보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원래부터 매우 유명했었나 봐요! 아래 사진은 아메리카노 빽사이즈에요. 이번에 출시된 사이즈인데, 진짜 크고 실합니다. 빽다방의 장점은 간얼음과 각얼음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각얼음을 하면 얼음이 커서 얼음이 녹기 전에 커피를 다 마실때도 있는데, 간얼음을 하면 적당히 잘 녹아서 좋더라구요. 아래 사진은 사라다빵이에요. 진짜 빽다방의 혜자스러움이 바로 느껴집니다. 2500원에 이런 퀄리티의 사라다빵이라뇨!! 시원하게 나와서 더 맛있더라구요. 진짜 너무 꿀맛이에요. 그리고 아래 사진은 같은 2500원의 가격인 소세지빵입니다. 소세지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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