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맥북프로 13인치 간단한 사용후기 (Macbook pro, M1, 리뷰)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M1 칩이 장착된 맥북프로가 출시된 지도 꽤나 많은 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직까지도 물량이 부족해서 받지 못한 분들도 계실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요. 저는 M1 맥북프로 16기가램, 512기가SSD 제품을 공홈에서 주문해서 2주 정도 사용해보았는데요. 실제로 제가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간단히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1. 가볍다!

 

기존에는 맥북프로 16인치 고급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매번 무겁고 비싼 애물단지를 소중하게 들고 다니며 꺼내서 사용하고 애지중지 보관했는데요. 13인치의 가벼움이 이정도라니.. 너무 좋습니다. 같은 크기, 같은 무게에 베젤만 줄인 14인치만 나와준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습니다.

 

2. 놀랍도록 엄청난 성능!

 

16인치보다 가볍지만 훨씬 엄청난 성능입니다. 제 주요용도는 파이널컷인데요. 파이널컷이 놀랍게도 부드럽게 돌아가고 있어요. 16인치 고급형에서도 램이 부족해서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파이널컷을 사용하는데 전혀 부족하지 않은 성능입니다.

 

 

 

3. 발열X, 팬소음X

 

발열과 팬소음으로부터 자유를 얻었습니다. 뜨거워서 고장이 나지 않을까, 쓰로틀링이 걸리지 않을까, 팬소음이 너무 심해서 너무 시끄럽다 등의 걱정으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심지어 업데이트를 진행해도 팬소음 한번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 반대로 너무 차가워서 추운 겨울에 고장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차갑습니다.

 

4. 아쉬운 크기와 베젤ㅠ

 

기존 13인치의 폼펙터를 사용한 점은 정말 아쉽습니다. 16인치에 비해 여전히 넓은 베젤과 작은 화면은 아직까지는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무거운 무게 대신에 작은 화면을 선택했으니 이것을 불만 가지는 것은 이기적일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14인치가 나온다면? 바로 구매해야죠!

 

5. 썬더볼트 2개?

 

애플식 급나누기에 정말 지칩니다...

 

 

 

6. 배터리 성능은 정말 최고!

 

16인치를 들고 다니면서 3시간 정도 사용하면 배터리가 바닥이 보이기 시작합니다만.. M1 칩은 외계인이 만들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터리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이것만 해도 정말 최고에요.

 

7. 생각보다 좋은 호환성!

 

그래도 애플이 만들어서 그런지 써드파티앱들의 호환성 업데이트가 정말 빠릅니다. 확실히 이게 이름값이긴 하나봐요. 또한 호환이 되지 않더라도 로제타2의 성능이 엄청나서 별로 불편함은 없더라구요.

 

 

인텔 맥북프로 16인치에서 M1 맥북프로 13인치로 넘어오고 작은 화면 말고는 전혀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정말 이거 하나 뿐이에요! 나머지는 정말 모두모두모두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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