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빈] 비엔나에서 꼭 가야되는 맛집 피그뮐러 (슈니첼, 피그뮐러 본점, 대기 시간, 메뉴판, 오타크링거)

 

여러분들이 오스트리아 특히 빈(비엔나)에 가신다면 꼭 드시라고 추천드리는 음식이 슈니첼입니다. 돈까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슈니첼은 오스트리아의 전통적인 음식이라고 해요. 워낙 돈까스에 입이 맞춰져 있어서 그런지 돈까스가 훨씬 맛있었지만 그래도 오스트리아 빈에 왔다면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동양인 비하나 무시 전혀 없고 너무 친절하세요!!

 

구글지도링크 goo.gl/maps/RznkMTE3Jch9MXudA

 

피그뮐러는 빈에서도 명품거리와 가까이 있는데요. 1호점과 2호점이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1호점에 딱 도착하고 나서 줄이 너무 길어서 2호점에 갈까 했지만 그래도 1호점에 가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려 보았는데요.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정말 넓어서 수용 인원도 많고 금방 줄이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꼭 1호점에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진짜 고급스러움과 엔틱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진짜 오래된 전통적인 맛집에 온 전형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이렇게 지하로가면 또 길이 나눠져서 정말 넓은 공간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여기 피그뮐러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오스트리아와 같은 동유럽을 방문하면 동양인을 비하하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진짜 많고 실제로 있더라도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특히나 식당가서 주문하는데, 무시당하면 진짜 기분 나쁘잖아요!!! 근데 여기 피그뮐러는 중년의 남성분들이 서빙과 주문을 받아주시는데요. 진짜 젠틀하고 친절하십니다. 이건 저만의 의견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느끼셨더라구요.

 

 

 

메뉴판 사진입니다. 외계어로 써져 있지만 쉽게 가운데 동그라미 안에 있는 메뉴들이 주메뉴에요. 여기 안에서만 고르셔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하는 메뉴는 당연히 피그뮐러 슈니첼입니다. 다른거 없이 슈니첼만 시켜도 크기가 진짜 커서 배불러요. 또 생각한 만큼 느끼해서 금방 질리기도 해서 많이 못드실거에요ㅎ

 

 

 

슈니첼을 잘라서 보면 이렇게 생겼어요! 돈까스와 비슷하지만 소스가 없어서 그런지 살짝 느끼합니다!

 

 

 

그리고 슈니첼만 먹으면 진짜 너무 느끼해서 메뉴판에서 슈니첼 바로 아래 함께 먹으면 좋은 추천 음식에 있는 감자샐러드 꼭 드셔보세요! 전 여기 슈니첼보다 감자샐러드가 훨씬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진짜진짜 꼭 드셔야 하는 오타크링크(Ottakringer) 맥주입니다. 여기 피그뮐러에서 맛볼 수 있는 맥주이기 때문에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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