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Notion 이야기] 노션과 에버노트 함께 사용하는 개인적인 방법


안녕하세요! 어나더레벨이야기보따리 입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문해주신 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레벨이 다른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에버노트를 사용하다가 노션을 보니 정말 혁신적이고 너무나도 멋진 앱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노션을 구독하지 않고 에버노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는데요.


▶그 이유는


첫 번째, 웹 클리퍼가 노션에도 생기긴 했지만 에버노트 웹 클리퍼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했습니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말이죠.


두 번째, 요금제가 꽤나 비쌌습니다. 노션의 경우 천 블록이 넘으면 노트 추가가 불가능한데, 노션을 계속 사용하다보면 계속 요금을 결제해야하고 달러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반면에 에버노트는 vpn을 통해서 아르헨티나의 축복을 받을 수 있고 혹시나 구독을 취소해도 노트를 계속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너무나도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목적인 단순한 기록, 정보 아카이브 용도면 에버노트로도 충분했습니다. 물론 생산성 업무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에버노트가 턱없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네 번째, 익숙함 때문입니다. 왠지 코끼리를 포기하기 아쉬웠습니다. 애증의 에버노트ㅠ


다섯 번째, 32비트 윈도우에서 노션 데스크톱 버전을 설치할수 없습니다. 제 회사 노트북은 32비트 윈도우인데 노션을 설치할 수 없어서 웹버전을 사용하는데 꽤나 불편하더라구요. 물론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웹버전도 정말 좋습니다.


▶솔직히 노션은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단점을 찾을 만큼 에버노트에 대한 애정이 정말 깊은 것도 에버노트를 선택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전 에버노트와 노션을 모두 사용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물론 구독은 에버노트만 합니다. 노션은 1천 블록만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에버노트는 지금까지 해왔던 업무자료를 저장하고 매년 필요할때 찾아볼 자료들은 쌓아둡니다. 또한 웹클리퍼를 통해서 유용한 자료들을 저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노션은 1천 블록 이내에서 사용할 예정인데요. 일단 제 목적은 여행 계획 세우기, 다음날 업무 체크리스트 만들기 등 사용하고 지워도 되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또한 노션의 인터페이스,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서 자료들을 정리하고 프린트를 해서 나누어주거나 노트 공유 링크를 통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제 자료들을 보여줄때 사용하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노트앱, 활용방법 등에 대해 항상 고민하실텐데요. 저의 고민 해결 방법을 참고하셔서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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